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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도티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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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도티에르(condottiere) 리뷰
등록일 : 2007-01-23 18:05:28  수정일 :

-이탈리아의 패권싸움


 

콘도티에르에 대해서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14세기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에 대해서 알 필요가 조금은 있습니다.

이 당시 이탈리아는 하나의 국가가 아니라 각 영주가 하나의 도시를 지배하는 방식이었고 그렇기에 영주들은 좀 더 많은 영지를 갖거나 대륙의 패권을 잡기위해 용병을 두었습니다.
콘도티에르는 바로 그 용병들을 이끄는 리더를 의미합니다. 십자군 열기가 약해지고 백년전쟁이 끝난 뒤 생긴 떠돌이 병사가 증가하였으며, 교황·황제·앙주가(家) 등의 이탈리아 통치를 두러싸고 대립하는 등 여러 가지 이유로 14세기말∼16세기에는 콘도티에레가 군대 소집과 지휘의 주요 수단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외국인 출신이었던 콘도티에레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점 이탈리아 출신 귀족들이 차지하게 되었죠.

 

이 게임은 그런 시대의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해야 할 일은 당연히 전투와 점령입니다.

-전투의 무대


무대는 이탈리아 북부. 장화모양 반도의 목 부분이 됩니다. 지명을 읽어보면 현재도 익숙한 지명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플레이어들 각각의 마커와 실제 플레이 진행에 사용되는 카드, 그리고 현제 누가 선인지를 표시하는 용병대장 마커가 들어있습니다.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마커

-6인까지 플레이 가능
 

플레이어에게는 정해진 양의 카드가 게임 전 나누어집니다. 그리고 선이 아직 점령되지 않은 어느 한 지역에 용병대장 마커를 놓음으로써 해당 지역의 영토를 놓고 전투가 벌어짐을 선언하죠. 플레이어는 자신의 턴에 카드 한 장을 사용하거나 혹은 패스를 하게 됩니다. 패스를 선언하면 해당 전투에는 다시 참가가 불가능해지죠. 기본적으로 전투는 카드에 적힌 숫자의 합의 크기가 가장 큰 사람-동률 불허-이 승리한 것으로 간주하고 해당 지역을 점령하고 용병대장 마커를 가져갑니다. 전투는 모든 사람이 패스를 할 때까지 진행됩니다.

 

전투가 끝나면 사용된 카드는 버려지고 카드의 보충이 없이 각자 남아 있던 카드를 그대로 들고 게임을 진행합니다. 새로 용병대장이 된 플레이어가 새로운 전투 지역을 선언하고 같은 방식으로 전투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전투를 계속하다가 한 사람만 남기고 전원의 손이 비게 되면 남아있던 카드도 버린 다음, 다시 처음부터 새로 카드를 나눠줍니다.

결국 전투의 승패는 손에 든 카드에 따라 좌우된다고 할 수 있지요.

몇 가지의 특수카드가 있는데, 이 특수카드를 잘 활용해야 좋은 결과를 얻어낼 수 있습니다.
일반 카드는 1부터 10까지의 전투력이 있으며 역시 전투력마다 그림도 틀립니다. 타로카드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그림입니다.

-일반용병 카드.
 

카드가 사용되는 시점에서 전투를 종료시키고 바닥에 깔린 카드의 전투력을 계산하게 하는 항복 카드, 바닥에 놓은 용병의 전투력을 1로 만드는 겨울카드,  어떤 카드의 영향도 받지 않고 10의 전투력을 유지하는 여전사 카드, 바닥에 깔린 카드 1장과 맞바꾸는 허수아비 카드,  전투력 총합을 두배로 만드는 드러머 카드,그리고 전투를 무승부로 돌리는 교황카드입니다.

 -왼쪽부터 항복, 겨울,여전사,드러머, 교황입니다.

 

영지를 놓고 전투를 벌이다가 인접해 있는 일정 이상의 영지를 점령하게 되면 승리하는데, 사실 이 게임의 재미는 영토싸움보다 남딴지에 있습니다. 게임 종료 조건이 '인접한 도시'의 점령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앞서 나가는 플레이어가 있으면 가차없이 제지에 들어가야 합니다. 자기 밥그릇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남 밥그릇 엎는 것도 게임의 하나라는 것을 잊으면 안되지요.

-녹색이 승리한 모습
 

일종의 워게임이지만, 난이도가 크게 높지 않기 때문에 르네상스 유럽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틀림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게임입니다.

 

 

글, 사진
김씨부인 abigeil@interhobb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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